오픈 이슈 갤러리 같이 보고 싶은 유머 글이나 이미지를 올려보세요!
URL 입력
-
계층
출근길..꽉찬 만원 지하철이 훈훈해진 이유
[31]
-
계층
폐지 줍줍
[6]
-
계층
어머니 흉기로 찔러 살해한 중학생 국민참여재판 참관후기
[42]
-
계층
40평에 혼자 산다는 독거청년 집사진
[49]
-
계층
12살 최연소 나이키 디자이너
[27]
-
연예
최근 살쪘다는 원영이
[35]
-
연예
박명수의 아이유 표절고발에 소신발언
[26]
-
연예
많은 사람들이 모르는 억울한 연예인들
[24]
-
계층
지디 : 멤버 수 더 이상 줄지 말자
[19]
-
유머
작은 고추의 장점
[21]
URL 입력
- 계층 본인도 몰랐던 남친이 있던 에타녀 [10]
- 유머 역대급 금쪽이 등장에 당황하는 선생님 [24]
- 유머 신입이 출근을 58분에 하는 이유 [18]
- 유머 164㎝ 33㎏ 여성 [19]
- 계층 ㅇㅎ 김현영 치어리더 인스타 [12]
- 게임 워크래프트2 리마스터???! [36]
언어마음문화
2024-11-05 12:25
조회: 1,574
추천: 0
기업 발목 잡는 상법 개정안, 여야 따로 없는 '주주 포퓰리즘'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5052966?sid=110
이런 상법 개정안은 지난 21대 국회에서 민주당 의원들이 다수 발의했지만, 정부·여당과 경제계 반대로 국회 문턱을 넘지 못했다. 그런데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지난 6월 “투자자 보호가 미흡하다는 점이 밸류업의 걸림돌”이라며 다시 불을 붙였고, 민주당은 입법 총력전을 선언했다. 무한 정쟁 속에서도 표에 도움이 되는 ‘주주 포퓰리즘’ 앞에선 여야가 따로 없는 모습이다. 이재명 대표 공언대로 주식시장을 살리려면 증시를 짓누르는 상속세 완화와 기업의 장기 성장 지원을 위한 입법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 주식회사 제도의 원리와 현실을 무시한 상법 개정안은 밸류업이 아니라 밸류다운으로 가는 지름길이다. 기자양반이 주식회사가 뭔지를 잘 이해를 못하는거 같은데..
EXP
20,449
(12%)
/ 22,201
언어마음문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