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슈 갤러리 같이 보고 싶은 유머 글이나 이미지를 올려보세요!
URL 입력
-
감동
소방관 위상을 바꾼 전설의 웹툰
[96]
-
감동
17년간 결근 지각없이 20km 거리를 출근한 맥도날드 할바생
[26]
-
계층
폐지 줍줍
[8]
-
계층
채널 폐쇄될지도 모른다는 사망여우
[36]
-
유머
사기꾼이 보호 받는 한국 법
[30]
-
유머
일베충과 결혼한 여자
[53]
-
연예
4년이 지나서 밝혀진 안상태 층간소음 논란
[29]
-
유머
인종차별주의자도 경악한 한국엄마의 드립
[30]
-
연예
QWER
[15]
-
계층
폐지 줍줍
[2]
이미지 업로드중입니다
(1/5)
URL 입력
ㅇㅇㄱ 지금 뜨는 글
- 기타 ㅇㅎ) 머리 감는 생머리 베트남 누나 [14]
- 기타 여행 유튜버들 보면서 이상한 점 [14]
- 기타 [약후방] 뜻밖의 선생님.mp4... [11]
- 유머 ㅎㅂ)생명연장 [15]
- 이슈 준서기 명태균 녹취록 등장 ㅋㅋㅋ [25]
- 계층 실존 전설 아이템 [7]
드라고노브
2024-11-04 18:43
조회: 2,953
추천: 0
한국에도 오타니급 유망주가 나온걸까?'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LA 다저스)를 연상하게 만드는 한국 야구 꿈나무가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주인공은 인천 서구리틀야구단 소속의 박석현이다. 일본 스포츠 전문 매체 '도쿄스포츠'는 3일 '한국에 등장한 제2의 오타니는 182cm·100kg의 거구 초등학생 선수'라는 제목의 기사를 전하면서 박석현을 주목했다. 경기 내용, 결과만큼 주목을 받은 건 결승전에서 서구리틀야구단 1번타자로 등장한 박석현이었다. 첫 타석에서 삼진으로 물러난 박석현은 두 번째 타석과 세 번째 타석에서 볼넷 2개로 멀티출루를 달성했고, 네 번째 타석에서는 재치 있는 주루 플레이로 2루타를 만들었다. 3루 도루 이후 상대의 실책을 틈타 득점까지 올렸다. 또래에 비해 박석현의 체구가 크다 보니 상대였던 남동구리틀야구단 투수들은 정면승부를 피하는 모습이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https://m.sports.naver.com/kbaseball/article/311/0001791498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난 또 무슨 설레발인가 했는데 초등학생인데 182cm에 100kg라니;; 부모님도 운동하셨던 분들인가.. 피지컬이 벌써 엄청난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