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수대에서 직원이 처방전 안 받아주고


키오스크에 줄서서 손님 스스로 직접 처방전 qr코드 찍어서 접수하고 셀프로 결제까지 다 하고 약사가 약들고 복약지도 하러 나올 때까지 기다림


만약 평소에 먹는 약이 있거나해서 DUR에 걸리면 옆에서 서서 약사 나올 때까지 기다리다가 약사가 나오면 그때 잽싸게 '저기요' 해야하는 시스템

약사말고 다른 직원이 상주하는 곳이면 그나마 괜찮은데 아니면 정말 약사 나올때까지 기다려야함



아직 모든 약국이 키오스크를 쓰는 건 아니지만 점차 늘어나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