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오와주에서 실제로 있었던일

직원들이 종종 커다란 냉장고위에서 휴식을 취했었는데

약 18인치(약 45cm) 너비의 냉장고와 벽 틈으로 떨어져 그안에 갇혔다가 변을 당한 것으로 보고 있다

시체 냄새가 나지않냐 하는데
냉장고에서 나오는 히터 열기때문에 미라화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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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 가게 내부로 안 들어가게 뒤쪽으로 빠지는 형태에다

밖에는 쓰레기통 있는 곳이라 이상한 냄새가 난다고는 했는데 별 조치 안 했다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