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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섭지롱
2024-11-04 10:15
조회: 636
추천: 1
11월 4일, 월요일 HeadlineNews❒ 11월 4일, 월요일 ❒. 💢 HeadlineNews 1. 해리스 "한국 이미 상당한 분담금 기여…철통방어 공약 재확인" 2. 우크라 "북한군 60㎜ 박격포·야간투시경 무장…7천명 집결“ 3. 본과 4학년도 대부분 휴학할 듯…내년 의사 공급 어떡하나 4. 앞뒤 안맞는 고려아연…'상장폐지 가능성'도 신고서 허위기재 의혹 5. 횡성서 '벌통 확인하겠다' 집 나선 80대, 사흘째 실종 6. 아파트 승강기, 7층서 급하강 뒤 비상정지…"5명 무사 구조“ 7. 잠긴 집 안에 들어가려다'…건물 외벽서 50대 추락 8. 성매매 여성 죽음으로 몬 불법사채의 덫…팔 걷고 나선 서울시 9. "北 화성-19형, 다탄두 ICBM으로 개발되는 듯…러 지원 가능성“ 10. 경찰, 화천 북한강 30대 여성 추정 '토막 시신' 용의자 검거 11. [기술유출 비상] 반도체 기술, 중국 등에 유출…경제안보 위협 12. 교내 스마트폰 사용 금지되나…관련 법안에 정부도 "취지 공감“ 13. 3분기 소매판매 1.9%↓…'역대 최장' 10개분기 연속 감소세 14. 은행 금리 엇박자…예금 금리 줄인하 속 대출 금리만 오른다 15. 피부미용을 도수·무좀치료로 둔갑…의료진·환자 270여명 검거 16. "무료검진 해드려요" 전국 누비는 '국민건강 지킴 트럭' 타보니 17. 매년 같은 곳서 '끼익∼쾅'…'교통사고 다발지역' 개선 안간힘 18. '삼성 반도체 수장' 전영현이 내린 결단…"메모리부터 챙기자“ 19. 최태원 "2027년 전후 AI시장 대확장…글로벌 경쟁력 강화 총력“ 20. 검찰, '와인병 아내 폭행' 중견 건설사 회장 불구속기소 21. 킨텍스 게임 행사장 또 '폭발물 설치' 게시글…경찰 "미발견“ 22. 고구려·발해가 변방 정권?…'사상적 무기' 더한 中 역사 왜곡 23. DMZ 찾은 EU 외교수장 "평화에 더 투자해야“ 24. 국가바이오위원회 내달 출범…부위원장에 이상엽 KAIST 부총장 25. 아이돌봄서비스 먼저 제공받는 기준, 3자녀→2자녀 '확대’ 26. "지역 비례로 뽑은 서울대생 학점, 모든 계열서 평균보다 높아“ 27. 사전청약 취소 피해자 당첨 지위 유지 검토…관건은 실현 가능성 28. "잘못 송금한 월세 , '착오송금 반환지원'으로 돌려받았어요" 29. 광주가정법원 주차장서 퇴직 공무원 숨진채 발견 30.[날씨] 대체로 흐리고 강한 바람…중부·전라권 가끔 비 ❒오늘의 역사(11월 4일)❒ ✿1979년 11월 4일 이란 학생들 미국 대사관 인질극 🔺️이란 학생들 미국 대사관 인질극 1979년 11월 4일, 300여명의 이란 대학생들이 테헤란 주재 미국 대사관의 담을 넘어 들어갔다 이들 대학생들은 1979년 11월 초, 이슬 람 혁명으로 권좌에서 쫓겨난 ‘샤 모하메 드 레자 팔레비’ 전 이란 국왕이 같은해 10월 췌장암 치료를 받기 위해 미국으로 입국하자 미국에 그의 신병인도를 요구 했다. 대학생들에게 인질로 잡힌 미국인들은 대사관 직원들과 그 가족 등 모두 90명. 하지만 미국이 학생들의 요구를 거부 한데다 이슬람혁명을주도한 ‘아야톨라 호메이니’가 학생들에 대한 지지 의사를 밝히면서 사태는 장기화돤다 인질 중 여성들과 흑인들은 순차적으로 풀려났지만 52명에 대한 억류는 해가 바뀌어도 계속되었다. 사태가 장기화 되자 미국의 카터 행정부 는 1980년 4월 7일 이란과 국교 단절을 선언하고 같은 달 24일 무력으로 인질 구출작전에 나선다 그러나 ‘독수리 발톱작전’으로 이름 붙여 졌던 이 구출작전은 참담한 실패로 끝이 나고 만다. 미군이 구출작전을 위해 동 원했던 헬기와 수송기가 충돌하면서 화재가 발생해 특공대원 8명이 숨지는 참사가 발생했던 것이다 인질사태 장기화는 금 가격과 금리에 직 접적 영향을 미쳐 미국뿐 아니라 세계경 제에도 큰 영향을 끼쳤다. 결국 억류 되었던 미국인 인질들은 1981년 1월 20 일 미국의 새 대통령 ‘로널드 레이건’의 취임식 날에 풀려나게 된다 사태 발생 444일이었다. 테헤란 미국 대사관 인질사태는 지난 60~70년대 형성된 중동권의 반미주의 가 미국에 직접 도전장을 던진 최초의 사건으로 기록되고 있다 ▶2010년 세계 최고령 114세 블랑샤르 수녀 별세 ▶2009년 박용오 전 두산그룹 회장 별세 ▶2005년 `은방울 자매` 박애경씨 별세 ▶2002년 국내 감자칩서 발암물질 검출 🔺️국내 감자칩과 감자튀김에서 발암물질로 의심되는 ‘아크릴아마이드’가 검출돼 논 란이 일었다. 국내 제품에서 검출된 양은 외국보다 적은 편이다. ▶1999년 이영욱 연구팀, 은하계 형성 에 관한 논문 네이처지에 발표 ▶1997년 국민신당, 이인제 전경기 지사를 대통령선거 후보로 결정 ▶1995년 프랑스의 대표적인 지성 질 들뢰즈 자살 ▶1995년 이스라엘 이츠하크 라빈총리 피살 ▶1993년 조계종 종정 성철 스님 열반 ▶1992년 미국 제42대 대통령에 빌 클린턴 당선 🔺️미국 제42대 대통령에 당선된 빌 클린턴 (오른쪽에서 두번째). ▶1989년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경실련) 창립 ▶1983년 대구 광명그룹 도산 ▶1983년 버마, 북괴와 단교. 정부승인 취소 ▶1982년 현대미포조선소 제2공장 준 공. 세계 제1의 대단위 수리조선소 준공 ▶ 1980년 레이건, 제40대 미국대통령에 당선 🔺️제40대 미국 대통령에 당선된 로널드 레이건이 부인 낸시 여사와 함께 당선 기념 카퍼레이드를 하고 있다. ▶1979년 이란 학생들 미국 대사관 인질극 ▶1973년 단양서 동양 최초의 동굴벽화 발견 ▶1966년 제1회 전국기능올림픽 대회 개막 ▶1961년 한국-룩셈부르크, 국교 수립 ▶1961년 소련, 북극해서 31회 핵실험 ▶1961년 딘 러스크 미국무장관 내한 ▶1956년 소련군, 헝가리 부다페스트 진주, 카다르 친소정권 수립 ▶1952년 미국 34대 대통령에 아이젠하워 당선 🔺️아이젠하워 제34대 미국 대통령 ▶1952년 러시아 캄차카 반도 진도 9.0 지진 발생 ▶1950년 서양화가 이인성 사망 ▶1946년 유네스코 발족- 유네스코 현장 발효 ▶1937년 세계최대 일본 전함 `대화(大和)` 기공 ▶1926년 한글점자 완성🔻 ▶1926년 조선어학회, '가갸날'제정 ▶1921년 일본수상 하라 다카시(原敬), 도쿄역에서 피살 ▶1920년 조선체육회, 첫 전국야구대회 개최 ▶1911년 독일-프랑스, 모로코협정 체결 ▶1904년 소설가 이태준 출생 ▶1901년 영왕 비 이방자 여사 출생 ▶1899년 지그문트 프로이트의 '꿈의 해석' 출간 ▶1847년 독일 작곡가 멘델스존 사망 ▶1716년 독일 철학자 라이프니츠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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