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슈 갤러리 같이 보고 싶은 유머 글이나 이미지를 올려보세요!
URL 입력
-
감동
소방관 위상을 바꾼 전설의 웹툰
[95]
-
계층
조니 소말리의 순기능
[27]
-
감동
17년간 결근 지각없이 20km 거리를 출근한 맥도날드 할바생
[26]
-
계층
폐지 줍줍
[8]
-
계층
채널 폐쇄될지도 모른다는 사망여우
[35]
-
유머
사기꾼이 보호 받는 한국 법
[28]
-
유머
일베충과 결혼한 여자
[52]
-
연예
4년이 지나서 밝혀진 안상태 층간소음 논란
[26]
-
유머
인종차별주의자도 경악한 한국엄마의 드립
[29]
-
연예
QWER
[14]
URL 입력
히스파니에
2024-11-03 23:13
조회: 5,610
추천: 2
무슨 짓을 해도 그들을 이길 수가 없었어그들을 이길 수 없다면, 그들에게 합류하라 유럽 출신 원딜러 레클레스 프나틱, G2 등 유럽 최강팀에서 활동했지만 T1을 이기지 못해 T1의 이스포츠 운영 방법 배운다면서 T1의 2군 서폿으로 합류함(돈 꽤 많은 집안이라 차후 이스포츠 구단 운영하고 싶다고 함) 그리고 롤드컵에서 1군 예비 선수로 참가해 롤드컵 우승컵 들어 올림 시즌 내 1군에서 경기 한 번 안 뛰고 경력에 롤드컵 우승 박아 넣음ㄷㄷ
EXP
950,309
(59%)
/ 1,008,001
히스파니에
낮이 긴 날의 밤은 짧고, 밤이 긴 날의 낮은 짧다. 오랜 행복을 누린 자에겐 짧은 불행이. 긴 불행을 견딘 자에겐 짧은 행복만이. 낮과 밤이 공평해지기 위해 365개의 하루가 필요하듯 인간 세상의 공평함은 억만 년 뒤에나 있으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