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AV배우 우에하라 아이가 한국전용 유튜브 채널 열었는데 첫 영상의 내용이 서대문 형무소
방문이었다네요..
서대문 형무소를 둘러보고는 일본인들 한대 패주고 싶다 라고 이야기했다가 일본에서 미친듯 까이는
중이라네요..
일본인이 역사문제로 한국편에 서서 일본을 까는게 쉽지않을꺼 같은데 용기가 대단하네요..

근데 일본에서 AV배우들이 합법적으로 일하고 정당하게 세금내고 사는데도 그쪽일을 한다는 이유
만으로 월세도 못얻고 건물 임대 심사나 신용카드 심사도 못받을정도로 차별을 받는 입장이라면
여기서 악플좀 더 받는다고 뭐가 달라질까 라고 생각했을수도 있을것같네요..
요즘은 저런 차별이 해소됐는지는 모르겠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