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108/0003279084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112/0003729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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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리원에서 신생아 사진 촬영하는데 사진사분을 저렇게 촬영해서
sns에 백일해(올해 특히 유행하긴했음)이야기하면서 아기걱정하면서 올리셨더라구요.

그냥 속으로 걱정 아니면 현장에서 걱정되는부분을 말씀하셨더라면 문제 없었을텐데 하필 이걸 일반인인 사진사를 촬영해서 sns에 올리다보니 누리꾼들에게 비판이 많았던것 같습니다.

순식간에 이게 각종 커뮤니티에 퍼졌고 일부 극단커뮤니티에서 좌표를 찍었는지 다예씨가 저렇게 커뮤 이름을 직접적으로 얘기하고 잘못했으니 그만해달라라고 말씀하시더군요.

아기를 걱정하는 마음은 알겠지만 일반인 사진 찍어서 저리 글을 쓰는건 잘못했다 생각합니다.다시는 이런일 없었으면 하는데
인스타 찾아가서든 기사에서든 비판이 아닌 선을 넘는 악플과 억측(일부 기사 댓글들에서는 박수홍씨 가족이슈까지 박수홍씨 잘못이라고 엮는 못된이들도 있더군요.)들은 하지 않았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