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대한민국의 희망을 보았다.
그 많은 인파에 가슴이 벅착다.

동훈이는 어카냐,,
하필 녹취록 터지기 하루전에 지 입으로 한말이 있는데,,X됐구나,,

개힘도 제발,,그렇게 계속 정신 차리지마라.
인생은 돌고 돈다고 했던가?

어째,,데자뷰인지 저희가 잘못했습니다란 플렌카드 아래 대가리 숙이고 무릎꿇고 읍소하던 모습이 오버랩 되는구나,,

역시 뭐 당명 바꾸고 하는짓은 달라지지 않지만,,
그래 무쏘의 뿔처럼 그렇게 가자.
너희답게,,,,,,,

경상도 강원도 잡것들아,,
생각 잘해라.

니들이 바뀌지 않는다면,,
난 지금도 그렇지만 앞으로도 아무리 맛있는 먹거리가 있던 좋은 경치와풍경이 있어도 아무리 가보고 싶은 지역 축제가 있어도 절대 가서 내 피같은 돈 10원짜리 하나라도 소비해줄 생각이 없다.

혹시 모르것다.
지나가다 주유소에서 기름은 넣을지,,,,

나는 니들이 사는곳의 농축산물이나 지역 특산품 공산품따위 사줄 마음이 없다.


니들이 선택한 개힘과 함께 니들끼리 잘살아라,,,

좋구나,,
지역 재정 바닥나서 눈물 질질 흘리며 후회할 모습이 눈에 선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