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여당, 교육부, 교사, 학부모들은 주로 동의하는 의견이 많다고 함.
민주당 고민정 의원은 학생들을 독립적인 주체로 인정하고,
자치 활동을 통해 만든 규율에 맡겨야 한다는 주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