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슈 갤러리 같이 보고 싶은 유머 글이나 이미지를 올려보세요!
URL 입력
-
감동
오늘 발표 수업에서 교수님 극찬함
[16]
-
계층
다이아버튼받은 쯔양님
[9]
-
게임
5세트 대승에 케리아가 안 온 이유
[15]
-
계층
19) 공사판에서 만난 눈나
[84]
-
계층
18년 만에 붙잡힌 자매 성폭행범
[28]
-
계층
페이커 우승 순간
[10]
-
유머
공포에 떨고 있다는 대한민국(?) 근황
[32]
-
연예
아이유 2025 시즌그리팅
[10]
-
계층
폐지 줍줍
[5]
-
계층
페이커) 다섯번째 우승은 여러분을 위한 것입니다.
[18]
이미지 업로드중입니다
(1/5)
URL 입력
ㅇㅇㄱ 지금 뜨는 글
- 게임 오늘 결승전 중국의 평가 [20]
- 계층 그를 숭배하는 해외 해설 [9]
- 게임 T1 공식 SNS 짤 [3]
- 계층 마지막 승리의 순간 [4]
- 계층 2024 월즈 파이널 MVP [5]
- 계층 페이커) 월즈만 보고 준비 하기로 했다 [1]
뮤지케
2024-11-03 04:50
조회: 790
추천: 1
(사건 리뷰) 한많은 짧은생을 살다간 12살 소녀 시작시간 2분 10초 처음에 마네킹인줄 알았던 주민은양 손이 결박되어 있는것에 이상함을 느껴 경찰에 신고한 것.확인해보니 작은 체구의 여성 시신즉각 신원을 파악하여 부모에게 알리는 도중, 한 남성이 자수한다?이때부터 이 부부의 만행이 세상에 드러나게 되는데… 이혼해서 따로사는 부부 가정폭력을 일삼는 친아빠 지속적인 성추행과 성폭력을 일삼은 계부 계부에게 꼬리쳤다며 질투하는 친엄마 신변보호 요청을 엉망으로 처리한 해바라기 센터와 경찰
EXP
2,453,855
(2%)
/ 2,736,001
초 인벤인 뮤지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