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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4월, 광주광역시 동구의 한 저수지에서 까만색 비닐봉지가 떠다니는것을 주민이 발견해 신고했다.
처음에 마네킹인줄 알았던 주민은양 손이 결박되어 있는것에 이상함을 느껴 경찰에 신고한 것.확인해보니 작은 체구의 여성 시신즉각 신원을 파악하여 부모에게 알리는 도중,
한 남성이 자수한다?이때부터 이 부부의 만행이 세상에 드러나게 되는데…




이혼해서 따로사는 부부
가정폭력을 일삼는 친아빠
지속적인 성추행과 성폭력을 일삼은 계부
계부에게 꼬리쳤다며 질투하는 친엄마
신변보호 요청을 엉망으로 처리한 해바라기 센터와 경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