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3 동생과 2살 많은 언니가 자고 있는 방에 
새벽 12시쯤 흉기를 들고 침입해서 동생을 먼저 강간

그 다음 언니를 강간 하려다 언니와 동생이 힘을 합쳐 저항하는 바람에 도망감

처음에 동생이 언니를 보호 하기 위해 먼저 한다고함 
동생이 강간 당하는 동안 언니는 실신함

검찰은 징역 25년에 전자발찌 15년 구형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