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슈 갤러리 같이 보고 싶은 유머 글이나 이미지를 올려보세요!
URL 입력
-
계층
133kg 초고도비만 위고비 1일차 후기.
[88]
-
계층
1억 2천 나왔어요.jpg
[35]
-
계층
이선균 협박녀 어제자 근황
[19]
-
유머
일본이 오래된 교량을 못 고치는 이유
[35]
-
유머
전라도에서 호주머니를 일컫는 말
[38]
-
계층
(ㅎㅂ) 강인경
[17]
-
계층
폐지 줍줍
[2]
-
계층
컴퓨터 본체 갤러리의 대현자.jpg
[60]
-
연예
카리나 근황
[20]
-
유머
ㅇㅎ) 금요일 조아!!
[22]
이미지 업로드중입니다
(1/5)
URL 입력
ㅇㅇㄱ 지금 뜨는 글
- 기타 ㅇㅎ) 지퍼 내리고 보여주는 누나 [13]
- 기타 비정상회담 의문점 [11]
- 이슈 마음이 편해지는 기사 [12]
- 이슈 지금은 조용한 또다른 탄핵사유?? [5]
- 게임 왕년에 이 겜 고수 아니었던 사람들 없제4 [12]
- 기타 모래를 이용한 예술 [19]
나는살다
2024-11-02 00:00
조회: 1,875
추천: 0
와우 커뮤 보고 갑자기 든 생각작은 사건인데 때는 리분 시절 용사의 시험장?? 이름 맞나? 거기서 일반 서버 같은 길드 3명이(나와 다른 서버) 일반 대화창으로 잡담을 하고 진행 하는데 물론 할 수도 있는데 누가 봐도 개인적인 얘기고 대화의 흐름이 이상했음, 누군지 모르겠으나 대화의 주제는 타인을 비판하는 내용으로 대충 이해함(오빠라는 단어를 2명이 사용, 1남 2여 구성으로 추측됨) 그래서 "길드 챗을 이용하던지 개인적인 얘기면 귓말을 하세요" 라고 했더니 천민 돚거 부터 서버 이름 들먹이며 범죄자, 닌자범, 나뭇잎 마을, 등의 단어를 써가며 나와 서버를 비난 하는데 나도 이름도 못 들어본 시골 촌섭, 일반섭 으로 응수했는데 3:1은 어쩔 수 없이 내가 털린 상황임 옛날 일이고 위로는 없어도 됨, 근데 내가 잘 못한 건 없지 않나? 편 들어줘요 본 영상은 사건과 무관 합니다. https://youtu.be/OIweXsOlQH0?si=W7mvK8vEzmHGWsR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