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슈 갤러리 같이 보고 싶은 유머 글이나 이미지를 올려보세요!
URL 입력
-
계층
133kg 초고도비만 위고비 1일차 후기.
[102]
-
계층
폐지 줍줍
[6]
-
감동
오늘 발표 수업에서 교수님 극찬함
[12]
-
연예
카리나 근황
[23]
-
유머
ㅇㅎ) 금요일 조아!!
[33]
-
연예
하루 한번 강슬기씨
[1]
-
연예
경기 일으키는 윈터
[7]
-
게임
몬헌 와일즈 프레임 상승 팁 (RTX 20/30번대 전용)
[6]
-
연예
아이유 2025 시즌그리팅
[9]
-
유머
아빠가 더 좋아하는 장난감 후방
[14]
이미지 업로드중입니다
(1/5)
URL 입력
ㅇㅇㄱ 지금 뜨는 글
- 유머 러시아녀 몸매를 실제로 본 할머니의 반응 [23]
- 기타 수산시장 갔는데 광어한마리 68만원 받음 [24]
- 기타 아버지에게 물려받은 전직원 3명인 막걸리 회사 [29]
- 계층 혼전순결 지키는것도 이별 이유가 돼? [19]
- 계층 ㅇㅎㅂ)조각같은 근육녀 [28]
- 이슈 현재 서울역 시위현장 [19]
나는살다
2024-11-02 00:00
조회: 2,196
추천: 0
와우 커뮤 보고 갑자기 든 생각작은 사건인데 때는 리분 시절 용사의 시험장?? 이름 맞나? 거기서 일반 서버 같은 길드 3명이(나와 다른 서버) 일반 대화창으로 잡담을 하고 진행 하는데 물론 할 수도 있는데 누가 봐도 개인적인 얘기고 대화의 흐름이 이상했음, 누군지 모르겠으나 대화의 주제는 타인을 비판하는 내용으로 대충 이해함(오빠라는 단어를 2명이 사용, 1남 2여 구성으로 추측됨) 그래서 "길드 챗을 이용하던지 개인적인 얘기면 귓말을 하세요" 라고 했더니 천민 돚거 부터 서버 이름 들먹이며 범죄자, 닌자범, 나뭇잎 마을, 등의 단어를 써가며 나와 서버를 비난 하는데 나도 이름도 못 들어본 시골 촌섭, 일반섭 으로 응수했는데 3:1은 어쩔 수 없이 내가 털린 상황임 옛날 일이고 위로는 없어도 됨, 근데 내가 잘 못한 건 없지 않나? 편 들어줘요 본 영상은 사건과 무관 합니다. https://youtu.be/OIweXsOlQH0?si=W7mvK8vEzmHGWsR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