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슈 갤러리 같이 보고 싶은 유머 글이나 이미지를 올려보세요!
URL 입력
-
계층
게임 공부하는 95세 할아버지
[51]
-
계층
폐지 줍줍
[8]
-
계층
133kg 초고도비만 위고비 1일차 후기.
[32]
-
계층
비오는 날 새끼들을 보호하는 엄마 새
[32]
-
계층
1억 2천 나왔어요.jpg
[33]
-
계층
이선균 협박녀 어제자 근황
[19]
-
유머
전라도에서 호주머니를 일컫는 말
[30]
-
유머
일본이 오래된 교량을 못 고치는 이유
[28]
-
계층
컴퓨터 본체 갤러리의 대현자.jpg
[54]
-
계층
(ㅎㅂ) 강인경
[14]
이미지 업로드중입니다
(1/5)
URL 입력
ㅇㅇㄱ 지금 뜨는 글
- 계층 133kg 초고도비만 위고비 1일차 후기. [32]
- 계층 가장 쉽게 고칠 수 있는 이상성욕 [19]
- 기타 삼성전자가 사활을 걸었던 평택 근황 [2]
- 이슈 야수의심장 일론머스크의 배팅 [10]
- 계층 연쇄살인마 유영철 근황 [11]
- 기타 후방주의) 펨베글 좀 그만 퍼와....제발..... [13]
Watanabeyou
2024-11-01 20:45
조회: 1,373
추천: 4
또 절차 무시하고 공사한 대통령실‥"시공자 누구길래"
또 절차 무시하고 공사한 대통령실‥"시공자 누구길래"대통령실 용산 이전 과정에서 김건희 여사와 관련된 업체가 특혜를 입었다는 의혹을 감사했더니, 다수의 위법 사항이 발견됐다는 결과가 지난 9월 발표됐죠. 그런데 감사를 받는 중에도 아무런 거리낌이 없었는지, 대통령실이 올해 공사에서도 건축법을 위반한 정황이 포착됐습니다. 어떤 업체가 공사를 했는지 등의 내용이 포함돼 있어야 할 착공 신고서를 제출하지 않은 건데요. 무언가 숨기고 싶어 의도적으로 절차를 무시한 걸까요?
EXP
501,794
(93%)
/ 504,001
Watanabeyou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