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숙·김태규 2인 체제′ 방송통신위원회의 방송문화진흥회 신임 이사진 임명에 법원이 재차 제동을 걸었습니다.

서울고법 행정8-2부는 오늘 방문진 이사 임명 처분 집행정지 결정에 대한 방통위의 항고를 기각해 서울행정법원의 집행정지 인용 결정을 유지했습니다.

https://imnews.imbc.com/news/2024/society/article/6652058_3643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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