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송창진 수사2부장이 개인적인 사유로 이번 주 사의를 표명했습니다.

사직서가 수리되면 공수처는 수사1부와 3부에 이어 수사2부장 자리도 공석이 돼, 공수처는 부장검사 정원 7명 가운데 두 명만 근무하게 됩니다.

송 부장검사가 맡았던 수사2부는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의 디올백 사건과 관련한 알선수재 혐의 수사 등을 담당해 온 부서로, 최근 검찰에 요청했던 디올백 수사 자료 일부를 전달받았습니다.

https://v.daum.net/v/202411011034099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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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 새끼들만 기소권 가지고 있으니
공수처가 있어도 검찰에서 데려와야하니
검찰 눈치보는 존재일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음정부에서는
무조건 검사 기소독점을 깨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