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슈 갤러리 같이 보고 싶은 유머 글이나 이미지를 올려보세요!
URL 입력
-
계층
133kg 초고도비만 위고비 1일차 후기.
[98]
-
계층
1억 2천 나왔어요.jpg
[35]
-
계층
이선균 협박녀 어제자 근황
[20]
-
계층
폐지 줍줍
[5]
-
계층
컴퓨터 본체 갤러리의 대현자.jpg
[63]
-
계층
(ㅎㅂ) 강인경
[19]
-
연예
카리나 근황
[23]
-
유머
ㅇㅎ) 금요일 조아!!
[32]
-
연예
장원영 : 자 누가 꽃이지?
[20]
-
감동
오늘 발표 수업에서 교수님 극찬함
[11]
이미지 업로드중입니다
(1/5)
URL 입력
ㅇㅇㄱ 지금 뜨는 글
- 기타 ㅇㅎ) 여친 있는데 후배랑 하면 아침에 보는 모습 [31]
- 유머 11년간 남친이 없었던 여자 [11]
- 이슈 헤어 디자이너 실수령에 충격받은 학생들 [49]
- 계층 18년 만에 붙잡힌 자매 성폭행범 [20]
- 기타 고독사후 현장에 남겨진 반려견 [7]
- 유머 어느 아파트 단톡방에 내려진 주의보 [29]
Ania
2024-11-01 07:03
조회: 2,451
추천: 0
아침을 깨우는 한시 입니다.湖涯碍哀 (호애애애) 호수 끝을 보지 못하니, 슬픔이여. 互愛碍哀 (호애애애) 서로 사랑하지 못함에, 애달픔이여. 好愛曖靄 (호애애애) 좋아하고 사랑했던 마음, 이제는 아지랑이 같구나. 虎隘薆愛 (호애애애) 범은 사랑하는 자식을 좁은 곳에 숨기려 하지만, 마음이여. 豪碍靉曖 (호애애애) 호걸의 기량이여, 하늘 구름조차 덮지 못하니. 扈愛僾哀 (호애애애) 어릴 적 졸졸 뒤따르던 기억이여, 아련히 남아 슬프구나. 어떰?
EXP
7,954
(69%)
/ 8,201
Ani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