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슈 갤러리 같이 보고 싶은 유머 글이나 이미지를 올려보세요!
URL 입력
-
계층
133kg 초고도비만 위고비 1일차 후기.
[102]
-
계층
폐지 줍줍
[6]
-
감동
오늘 발표 수업에서 교수님 극찬함
[12]
-
연예
카리나 근황
[23]
-
유머
ㅇㅎ) 금요일 조아!!
[33]
-
연예
하루 한번 강슬기씨
[1]
-
연예
경기 일으키는 윈터
[7]
-
게임
몬헌 와일즈 프레임 상승 팁 (RTX 20/30번대 전용)
[6]
-
연예
아이유 2025 시즌그리팅
[9]
-
유머
아빠가 더 좋아하는 장난감 후방
[14]
URL 입력
- 유머 러시아녀 몸매를 실제로 본 할머니의 반응 [23]
- 기타 수산시장 갔는데 광어한마리 68만원 받음 [24]
- 기타 아버지에게 물려받은 전직원 3명인 막걸리 회사 [29]
- 계층 혼전순결 지키는것도 이별 이유가 돼? [19]
- 계층 ㅇㅎㅂ)조각같은 근육녀 [28]
- 이슈 현재 서울역 시위현장 [19]
Ania
2024-11-01 07:03
조회: 2,461
추천: 0
아침을 깨우는 한시 입니다.湖涯碍哀 (호애애애) 호수 끝을 보지 못하니, 슬픔이여. 互愛碍哀 (호애애애) 서로 사랑하지 못함에, 애달픔이여. 好愛曖靄 (호애애애) 좋아하고 사랑했던 마음, 이제는 아지랑이 같구나. 虎隘薆愛 (호애애애) 범은 사랑하는 자식을 좁은 곳에 숨기려 하지만, 마음이여. 豪碍靉曖 (호애애애) 호걸의 기량이여, 하늘 구름조차 덮지 못하니. 扈愛僾哀 (호애애애) 어릴 적 졸졸 뒤따르던 기억이여, 아련히 남아 슬프구나. 어떰?
EXP
7,964
(70%)
/ 8,201
Ani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