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슈 갤러리 같이 보고 싶은 유머 글이나 이미지를 올려보세요!
URL 입력
-
계층
출근길..꽉찬 만원 지하철이 훈훈해진 이유
[31]
-
계층
폐지 줍줍
[6]
-
계층
어머니 흉기로 찔러 살해한 중학생 국민참여재판 참관후기
[43]
-
연예
박명수의 아이유 표절고발에 소신발언
[26]
-
연예
많은 사람들이 모르는 억울한 연예인들
[28]
-
계층
12살 최연소 나이키 디자이너
[27]
-
연예
최근 살쪘다는 원영이
[37]
-
유머
작은 고추의 장점
[22]
-
계층
지디 : 멤버 수 더 이상 줄지 말자
[20]
-
계층
투표와 동시에 환경 살리기
[8]
URL 입력
- 계층 남편이 같은 수술방 간호사랑 섹파였어 [10]
- 기타 [약후방] I컵의 슴부.mp4... [22]
- 계층 (ㅎㅂ) 양갈래하고 수영복입은 모델눈나 [24]
- 이슈 미국선거 상황 정리 [14]
- 기타 "미아리서 몸판다" 딸 유치원에 문자...결국 극단 선택 [25]
- 계층 결혼 포기하고 섬에 놀러간 보배아재 [33]
입사
2024-11-01 00:26
조회: 2,106
추천: 0
딸뻘 소위 강제추행한 공군 대령…"유혹당했다" 2차 가해도공군에서 또다시 성폭행 의혹이 터졌다. 군인권센터 부설 군성폭력상담소는 31일 서울 마포구 군인권센터 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공군 제17전투비행단에서 직속상관(대령)이 여군 소위를 성폭행하는 사건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지난 24일 회식에서 B 대령이 2차 자리를 제안하자 A 소위의 하급자가 A 소위에게 도움을 청했고 이에 A 소위가 'B 대령을 관사로 모셔다드리겠다'고 하며 회식 자리를 끝냈다고 한다. A 소위는 회식에 함께 했던 다른 간부들에게 '도와달라'는 문자를 보내고 관사로 들어갔다. A 소위는 "그만하십시오. 저는 전대장님 딸과 3살 차이밖에 안 나는 또래입니다. 아내분도 있지 않습니까"라고 강하게 거부했으나 B 대령의 행위는 계속됐고 A 소위는 신발도 제대로 신지 못하고 도망쳤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5/0003397454?sid=102
EXP
1,226,663
(51%)
/ 1,296,001
초 인벤인 입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