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슈 갤러리 같이 보고 싶은 유머 글이나 이미지를 올려보세요!
URL 입력
-
계층
게임 공부하는 95세 할아버지
[43]
-
계층
폐지 줍줍
[5]
-
계층
사기꾼들 다 뒤졌으면 좋겠습니다
[22]
-
유머
아파트 인기에 빚어진 변종
[64]
-
계층
비오는 날 새끼들을 보호하는 엄마 새
[31]
-
유머
운동하는 누나
[52]
-
유머
야스하다 걸린 동국대 여자 (+후기)
[39]
-
계층
이선균 협박녀 어제자 근황
[14]
-
유머
전라도에서 호주머니를 일컫는 말
[21]
-
연예
나경 팬 서비스 (프로미스_9)
[7]
이미지 업로드중입니다
(1/5)
URL 입력
ㅇㅇㄱ 지금 뜨는 글
- 계층 1억 2천 나왔어요.jpg [22]
- 유머 ㅎㅂ)사랑녀 [12]
- 이슈 유튜버 살림팝 어제자 근황 [15]
- 계층 과실 100:0 안나오면 ㅈ되는 아반떼 차주 [23]
- 기타 친구 아내를 선생님이라 부름 [9]
- 유머 세 번이나 전과 없냐고 질문받은 사람 [8]
모찬
2024-10-31 21:17
조회: 1,191
추천: 0
대통령실 "윤-명 통화, 좋게 이야기한 것뿐"…여권 "법적 문제 안돼"박찬대(왼쪽)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3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긴급 기자회견에서 김영선 전 국민의힘 의원 공천 관련 윤석열 대통령과 명태균 씨의 통화 녹취를 공개하고 있다. /사진=뉴시스윤석열 대통령과 정치브로커 명태균씨로 추정되는 인물이 2022년 재·보궐선거 국민의힘 공천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통화 녹음이 공개된 것과 관련, 대통령실은 윤 대통령이 당시 공천에 개입하지 않았다고 해명했다. 이를 두고 여권에서는 만약 윤 대통령이 명씨와 공천과 관련한 대화를 나눴다고 하더라도 법적으로 문제삼기 어렵다는 의견이 나온다. 해당 통화가 녹음된 시점이 윤 대통령이 취임하기 전날이라는 점에서다. 대통령실 역시 이와 관련한 법적 검토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대통령실은 31일 오전 언론 공지를 통해 "당시 윤 당선인이 공천관리위원회로부터 공천 관련 보고를 받은 적도 없고 또 공천을 지시한 적도 없다"며 "당시 공천 결정권자는 이준석 당 대표, 윤상현 공천관리위원장이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당시 당은 제주도를 제외한 모든 지역을 전략공천으로 결정했다"며 "경남 창원의창 지역구의 경우 김영선 후보자가 가장 경쟁력 있는 후보였다. 결과적으로 김 후보자가 압도적인 표 차이로 당선됐다"고 했다. 또 "당시 윤 당선인과 명씨가 통화한 내용은 특별히 기억에 남을 정도로 중요한 내용이 아니었고 명씨가 김 후보 공천을 계속 이야기하니까 그저 좋게 이야기한 것뿐"이라고 강조했다.
EXP
438,027
(16%)
/ 468,001
모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