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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마음문화
2024-10-31 15:14
조회: 2,739
추천: 0
명태균 "지금 아버지 산소 가는길… 증거 전부 태워버릴것"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79/0003954016?sid=100
명 씨 "(휴대폰 등 증거들을) 아버지 묘소에 묻어 놓으면 제일 안전하기 때문에 묻어놨었다" "오늘 다 불 지르러 간다. 불 지르고 치워버린 다음에 내가 죄 지은거 있으면 감수할 것" "그동안 고마웠다"라며 향후 언론과 접촉을 삼갈 것임을 암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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