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작인 라이온킹에서 존 파브로 감독이 다큐를 만들어놔서 프리퀄인 무파사: 라이온킹에서는 동물들 표정들이 꽤 다양해짐

무파사는 삼바의 아빠가 어린 시절 스카와 함께 자라던 이야기


근데 마지막에 공개된 트레일러에서 악당 사자 무리가 등장했는데 모두 알비노인 백사자
인간이 등장하지 않는 영화에서 일부러 매우 희귀한 백사자들을 등장 시켜 악당으로 등장 만든 건 백인에 대한 이미지 깎아 내리기라는 여론이 꽤 나옴

다른 제작사라면 뇌절에 망상이라 하겠지만 하필 디즈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