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켜보고 있는 눈이 많기도 하고 시스템적으로 당연하게도 보안이 중요시되는 직책에 맞게 글한자 말한마디 함부로 할 수 없는 게 답답했겠지

마음대로 술퍼마시고 초대하고 내키는대로 말하고 다녔으니
이제 책임을 질 시간

엄하게 북한이슈로 위기감 조성해서 경제 더 망치지말고
그냥 술이나 퍼마셨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