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119/0002887306?sid=102
표현의 자유를 빙자한 범죄입니다.

나무위키 내에 자율규제가 있다는 항변은 더 어이가 없습니다. 국내법 적용도 받지 않고, 실소유주도 알 수 없는 오로지 이메일만으로 소통하는 회사를 어떻게 믿을 수가 있습니까. 그간 피해자들의 수많은 자력구제 노력이 있었지만 제대로 이행되지 못했습니다.

입만 열면 정의와 인권을 부르짖더니, 불법의 온상인 우만레를 보호하겠다고 기사까지 내는 좌편향 매체를 보니 ‘위선’이라는 단어밖에 떠오르지 않습니다. 이쯤되면 좌편향 매체와 나무위키 사이 특수관계가 있는 게 아닐까 의심이 들 지경입니다.

라고 무지성 비판하는 국짐의원과 지들이 표주고 대가리 쳐맞아서 발광하는 아카라이브 유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