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여사 공천 개입 의혹’의 핵심 인물인 명태균 씨가 2023년 말 당시 인요한 국민의힘 혁신위원장(현 최고위원)을 찾아가 이준석 개혁신당 의원을 외교부 장관으로 추천해 달라고 요청한 것으로 전해졌다.

윤상현 국민의힘 의원은 29일 MBC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서 “인요한 최고위원이 저하고 같은 상임위(외교통일위)에 있는데 인요한 의원이 그러더라”며 이같이 말했다.




뭐 타국가서 구라만 칠려고?

정치인생을 구라로 버틴얘로 뭔짓을 할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