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 1400원 뉴노멀"이라는 최상목
"추가 금리 인하 여력 부족하다" 지적

이어 "현재 원달러 환율 수준은 외환위기 당시의 환율 상승과는 질적으로 다르다"며 "과거 외환 위기에 대한 트라우마로 1400원에 대한 공포가 컸으나 현재는 크게 우려할 상황이 아니다"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