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슈 갤러리 같이 보고 싶은 유머 글이나 이미지를 올려보세요!
URL 입력
-
계층
폐지 줍줍
[7]
-
계층
똥이 처리되는 과정
[24]
-
연예
염소탕 좋아한다는 외국인 처자
[38]
-
유머
50년이 지나도 무상 AS가 되는 제품
[19]
-
계층
(ㅎㅂ) 이쁜척 하는 러시아눈나
[50]
-
계층
황금고블린 소말리 포획 과정
[34]
-
유머
한국 시골에서 금기를 저지른 외국인들
[18]
-
유머
아파트 인기에 빚어진 변종
[49]
-
유머
이시간 억울한새끼
[16]
-
연예
최근 미모 물오른 에스파 닝닝
[31]
이미지 업로드중입니다
(1/5)
URL 입력
ㅇㅇㄱ 지금 뜨는 글
- 계층 약혐)유출된 우크라이나군에게 전멸당한 북한군 인터뷰 [27]
- 계층 비트코인 창시자 사토시, 자기 정체 밝힌다 [29]
- 유머 남친 체력이 너무 안좋아요... [12]
- 계층 개 미용 조진 거 같다 [19]
- 계층 53일 문닫은 상점의 비극 [4]
- 이슈 젤렌스키, 재미없다 [19]
미스터사탄
2024-10-29 23:52
조회: 2,346
추천: 10
명태균 "윤은 지 살려고 대선출마, 5살짜리가 권총 차 위험"지랑 처가 범죄 혐의가 워낙 많다보니, 오직 정신지체 무지성 -2-찍이들의 대재앙급 능지 수듄 딱 하나 믿고 대선 출마해서 여론조작하고 일단 살고 봄. ㅋㅋ . . . 그에 앞선 2021년 여름, 검찰총장에서 물러난 야인인 윤 대통령의 국민의힘 입당을 권하려고 서초동 아크로비스타 자택에 적잖은 정치인이 들렀다. 당시 이들이 고개를 꺄우뚱거리며 전해 준 얘기가 있다. “입당을 권유하자 옆 의자에 앉아 있던 김 여사가 ‘우리가 입당하면 저를 보호해 주실 수 있나요’라 하더라. ‘우리’ 라는 단어가 유독 기억에 남더라.” 다른 인사가 전한 장면. “바로 옆 김 여사가 ‘오빠는 (정치에 대해선) 잘 모르니 (이 분이) 시키는 대로 하세요’라 하더라.” 당시 ‘아크로비스타의 기억’은 여당 관계자들의 이런 해석을 낳았다. “김 여사 스스로는 윤 대통령의 오늘이 있기까지 적잖은 기여의 지분이 있다고 생각할 수도 있겠더라. 정치적 창업 동업자쯤 여길 수도 있겠단 생각이 들었다.” 김 여사는 대선 직전 공개된 한 불법도청 녹음에선 “우리 남편은 완전 바보다. 내가 다 챙겨줘야지 뭐라도 할 수 있는 사람”이라고 했었다. 하긴 모든 아내에게 남편들은 바보일 수도 있겠으니…. https://n.news.naver.com/article/025/0003332240?sid=1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