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슈 갤러리 같이 보고 싶은 유머 글이나 이미지를 올려보세요!
URL 입력
-
감동
소방관 위상을 바꾼 전설의 웹툰
[95]
-
계층
조니 소말리의 순기능
[27]
-
감동
17년간 결근 지각없이 20km 거리를 출근한 맥도날드 할바생
[26]
-
계층
폐지 줍줍
[8]
-
계층
채널 폐쇄될지도 모른다는 사망여우
[35]
-
유머
사기꾼이 보호 받는 한국 법
[28]
-
유머
일베충과 결혼한 여자
[52]
-
연예
4년이 지나서 밝혀진 안상태 층간소음 논란
[26]
-
유머
인종차별주의자도 경악한 한국엄마의 드립
[29]
-
연예
QWER
[14]
이미지 업로드중입니다
(1/5)
URL 입력
ㅇㅇㄱ 지금 뜨는 글
미스터사탄
2024-10-29 23:52
조회: 2,412
추천: 10
명태균 "윤은 지 살려고 대선출마, 5살짜리가 권총 차 위험"지랑 처가 범죄 혐의가 워낙 많다보니, 오직 정신지체 무지성 -2-찍이들의 대재앙급 능지 수듄 딱 하나 믿고 대선 출마해서 여론조작하고 일단 살고 봄. ㅋㅋ . . . 그에 앞선 2021년 여름, 검찰총장에서 물러난 야인인 윤 대통령의 국민의힘 입당을 권하려고 서초동 아크로비스타 자택에 적잖은 정치인이 들렀다. 당시 이들이 고개를 꺄우뚱거리며 전해 준 얘기가 있다. “입당을 권유하자 옆 의자에 앉아 있던 김 여사가 ‘우리가 입당하면 저를 보호해 주실 수 있나요’라 하더라. ‘우리’ 라는 단어가 유독 기억에 남더라.” 다른 인사가 전한 장면. “바로 옆 김 여사가 ‘오빠는 (정치에 대해선) 잘 모르니 (이 분이) 시키는 대로 하세요’라 하더라.” 당시 ‘아크로비스타의 기억’은 여당 관계자들의 이런 해석을 낳았다. “김 여사 스스로는 윤 대통령의 오늘이 있기까지 적잖은 기여의 지분이 있다고 생각할 수도 있겠더라. 정치적 창업 동업자쯤 여길 수도 있겠단 생각이 들었다.” 김 여사는 대선 직전 공개된 한 불법도청 녹음에선 “우리 남편은 완전 바보다. 내가 다 챙겨줘야지 뭐라도 할 수 있는 사람”이라고 했었다. 하긴 모든 아내에게 남편들은 바보일 수도 있겠으니…. https://n.news.naver.com/article/025/0003332240?sid=1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