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틴도 하이브 산하 플래디스 소속의 베테랑 아이돌인데 승관이도 할말을 하는것 같네요.
우리는 아이템이 아니다..묵직한 한마디 같습니다.

양쪽의 어느곳의 말이 맞냐 아니냐를 떠나 부도덕한 이슈들이 난립하는점도 있고하니 소속 아이돌들도 고민은 많을거라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