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씨는 그동안 고객이 건넨 루이뷔통 가방 원단을 이용해 크기와 형태가 다른 가방과 지갑을 만들고 10~70만 원을 받아왔습니다.

항소심 재판부는 1심과 마찬가지로 이 씨는 루이뷔통 원단을 이용해 리폼 제품을 만들면 안된다며 루이뷔통에 손해배상금 1천5백만 원을 지급하라고 판결했습니다.

https://v.daum.net/v/20241029113745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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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에서는 업사이클링으로 오히려 적극 권장하고
전문 브랜드까지 있는데 대단하다 대한민국

법전으로만 세상을 본 인간들이 뭘 알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리바이스 커스텀
컨버스 커스텀도 다 상표권 침해
요즘 카니발등 특장차, 캠핑카 커스텀하는것도
이 논리면 상표권 침해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