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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스파니에
2024-10-29 12:01
조회: 8,811
추천: 3
페이커가 먹던 CS 포기한 이유
근데 와드 깔려는 것도 아니고 가서 수정초를 바론 뒷길쪽으로 터트려 주는데 미니맵을 보면 파이크가 탑으로 로밍을 가고 있음 물론 기인의 무빙과 w 활용으로 킬이나 점멸을 빼지는 못했지만 기인은 암흑 시야에 파이크가 계속 올 수 있다는 점이 부담감으로 작용했고 젠지의 탑-정글-미드의 시야와 주도권을 빼앗은 이 로밍은 결국 니달리의 퍼블로 굴러가서 게임이 터트리는 첫 단추가 됨 먹던 CS 포기하는 건 라이너들, 특히 프로 레벨에서는 리스크가 엄청 클 텐데 이정도 팀합은 돼야 월즈 우승하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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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스파니에
낮이 긴 날의 밤은 짧고, 밤이 긴 날의 낮은 짧다. 오랜 행복을 누린 자에겐 짧은 불행이. 긴 불행을 견딘 자에겐 짧은 행복만이. 낮과 밤이 공평해지기 위해 365개의 하루가 필요하듯 인간 세상의 공평함은 억만 년 뒤에나 있으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