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슈 갤러리 같이 보고 싶은 유머 글이나 이미지를 올려보세요!
URL 입력
-
계층
133kg 초고도비만 위고비 1일차 후기.
[72]
-
계층
게임 공부하는 95세 할아버지
[53]
-
계층
폐지 줍줍
[8]
-
계층
비오는 날 새끼들을 보호하는 엄마 새
[36]
-
계층
1억 2천 나왔어요.jpg
[34]
-
계층
이선균 협박녀 어제자 근황
[19]
-
유머
일본이 오래된 교량을 못 고치는 이유
[32]
-
유머
전라도에서 호주머니를 일컫는 말
[34]
-
계층
(ㅎㅂ) 강인경
[17]
-
계층
컴퓨터 본체 갤러리의 대현자.jpg
[58]
이미지 업로드중입니다
(1/5)
히스파니에
2024-10-29 12:01
조회: 8,803
추천: 3
페이커가 먹던 CS 포기한 이유
근데 와드 깔려는 것도 아니고 가서 수정초를 바론 뒷길쪽으로 터트려 주는데 미니맵을 보면 파이크가 탑으로 로밍을 가고 있음 물론 기인의 무빙과 w 활용으로 킬이나 점멸을 빼지는 못했지만 기인은 암흑 시야에 파이크가 계속 올 수 있다는 점이 부담감으로 작용했고 젠지의 탑-정글-미드의 시야와 주도권을 빼앗은 이 로밍은 결국 니달리의 퍼블로 굴러가서 게임이 터트리는 첫 단추가 됨 먹던 CS 포기하는 건 라이너들, 특히 프로 레벨에서는 리스크가 엄청 클 텐데 이정도 팀합은 돼야 월즈 우승하는 듯
EXP
949,611
(59%)
/ 1,008,001
히스파니에
낮이 긴 날의 밤은 짧고, 밤이 긴 날의 낮은 짧다. 오랜 행복을 누린 자에겐 짧은 불행이. 긴 불행을 견딘 자에겐 짧은 행복만이. 낮과 밤이 공평해지기 위해 365개의 하루가 필요하듯 인간 세상의 공평함은 억만 년 뒤에나 있으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