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우 PC해서 호불호 갈리는 중이라고함.


리뷰어중 한명은



비바이너리 가산점을 주기도.........



하지만



엄청나게 PC했음에도 재미있었던 게임이 존재 하므로 지켜보자는 입장이 많음.





높은점수의 리뷰

총평 : 접근하기 쉽고, 방대한 액션 지향 RPG이며, 프랜차이즈가 이전에 무엇이었든 간에 진정한 결말처럼 느껴집니다. 드래곤에이지 베일가드는 의심할 여지 없이 여러 면에서 이전작과 다르고 전작 매스이펙트에서 교훈을 얻었고, 내러티브적으로 사랑할 만한 점이 많습니다.

 

100시간을 플레이했고 3번이나 클리어했습니다. 첫번째는 메인만 자연스러운 선택으로 빠르게 55시간만에 클리어했고, 두번째는 이미 본 컷신은 모두 스킵하고, 영향을 줄 수 있는 다른 선택지와 서브퀘스트를 하며 33시간을 보냈습니다. 마지막은 메인미션만 최대한 빠르게 스킵하며 최악의 결과가 어떨지 보고싶었고, 드래곤에이지답게 가슴이 아팠습니다.

 

드래곤에이지 베일가드는 진정한 선택과 그에 따른 결과의 게임입니다. 이 게임의 핵심은 스토리,전설,동료에 있으며 가장 중요한 요소입니다. 


전투는 플레이어가 원하는 방식으로 작동하도록 수정, 전략화 및 최적화할 수 있습니다. 많은 버프와 분명히 증가된 많은 피해스킬등 모든 것의 순수한 깊이는 놀랍습니다. 이것의 단점은 플레이어가 배워야 할 매우 구체적인 용어가 많다는 것입니다.그리고 어느 정도 시각적 혼란이 끊임없이 발생합니다. 혼란을 보완하기 위해 UI를 어느 정도 조정할 수 있습니다. 여기서는 장점이 단점보다 훨씬 큽니다. 궁극적으로 바이오웨어가 현재 및 미래의 드래곤에이지 게임에서 작동할 수 있는 최적의 전투를 찾은 것처럼 느껴집니다. 이것이 향후 타이틀에 대한 약간의 조정 및 개선과 함께 계속된다면 화가 나지 않을 것입니다. 

 

플레이타임은 약 100시간, 혹은 수 백 시간을 보장합니다.




낮은 점수의 리뷰

단점

- 다크 판타지인데 전혀 다크하지 않음. 드래곤 에이지 1편에 비하면 전체 이용가라고 할 정도다.
- 분위기 맞지 않는 끔찍한 스토리라인, 정말 좋아 하려고 했는데 차마 참을 수가 없다.
- 동료 캐릭터들의 케미가 정말 볼품없다. 서로 절대 싸우거나 의견 마찰 같은 건 없다. 그냥 별문제 없이 잘 지낸다.
- 형편없는 동료 퀘스트. 개인 퀘스트도 별로다.
- 지루한 반복적인 전투랑 퍼즐
- 반복적인 미션 구조.
- 그렇게 긴 기간 동안 뭐든지 할 수 있음에도 나온 결과물에 정말 실망했다.
- 캐릭터들이 디즈니나 픽사 애니메이션에 나올 것같이 생겼다. 한 명은 아예 슈렉에 나오는 프린스 챠밍 같이 생겼다.
- 캐릭터 표정들이 정말 밋밋하다.
- 제대로 된 빌런 대우를 받아야 할 솔라스는 배경인물로 전락한다.
- 한정된 선택지, 무조건 선한 캐릭터로 플레이할 수밖에 없다. 많이 착하거나 약간 착하거나의 차이다.
- 선택지에 관련된 커다란 결과물은 단 두 개 뿐이다. 나머지 선택지는 거의 의미가 없다.
- 양다리를 걸치는 로맨스 선택지를 하더라도 어떠한 갈등도 없다, 심지어 관련된 대사조차 없다. 마지막에 한 사람만 선택하면 그냥 끝이다.

장점

+ 배경은 좋았다

+ 스팀덱에 잘 돌아가고 최적화가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