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월 29일, 화요일 ❒.

💢 HeadlineNews


1. 尹, 임기 반환점 앞두고 대국민 소통…"4대개혁 성과내야“

​2, 총선 참패 되짚은 국힘 백서 "尹도 韓도 잘못"… 한동훈 "평가는 국민이“

​3, 野, '상설특검 추천에 與배제' 소위 단독처리…與 "삼권분립 위배

​4. 野 '예산안 자동부의 폐지' 소위 단독처리…與 "국회선진화법 무시“

​5. 친한 “특감추천 의총 공개해야”, 친윤 “꼼수…일방적 추인 안돼”

​6. 여야, 이제야 민생 손잡았다…‘공통공약추진협의회’출범

​7. EU집행위원장 "北 러시아 파병 대응에 한국과 적극 협력“

​8. 尹 "北, 우크라 전선 투입 예상보다 빠를수도…적극 단계적 조치“

​9. 野도 주말 '3만명 장외집회' 예고 "사실상 탄핵"…與 "명백한 사유 없는 정략적 탄핵몰이“

​10. 野도 주말 '3만명 장외집회' 예고 "사실상 탄핵"…與 "명백한 사유 없는 정략

​11. 北 "평양 추락 무인기, 백령도서 이륙" 비행경로 공개…軍 "대꾸할 가치도 없어

​12. ‘용산발 리스크 관리 못해 참패’…한동훈 “평가는 국민 몫”

​13. 정부 소식통 “우크라 드론 근접전에 북한군 전사자 속출 예상”

​14. 한동훈 이틀 연속 '소신 정치' 선언에…여당 중진들 '무모한 관종정치’

​15. 김영선, 공천 결과 전날 알았다···“모른다고 해야돼, 명 사장 입단속

​16. '한국형 아이언돔' 전력화 앞당긴다…2029년부터 北 장사정포 대응

​17. 국정원 이끄는 '나토 대표단'에 '軍 참관단' 동행…우크라로 직행할 듯

​18. 野 '예산안 자동부의 폐지 법안' 단독처리…윤 대통령 거부권 예상

​19. ‘尹 불통-韓 전략부재’ 둘 다 빠져… 반성 안보이는 ‘총선 맹탕 백서’

​20. “北 파병 목적은 러 수호이-35 전투기… 장병 목숨과 맞교환 노려”

​21. '자네나 갖게'…대통령 이름 적힌 정부 훈장 거부한 국립대 교수

​22. 한밤에 부재중 전화 57통…중앙부처 서기관 '스토킹' 혐의 송치

​23. 진료일 쪼개기’로 실손보험금 7억원 편취…의사·환자 등 무더기 적발

​24. 백숙 예약후 노쇼 해놓고 "왜 확인 전화 안했냐" 적반하장 손님에 공분

​25. 미슐랭 3스타 요리를 4만원에"…10초 만에 '매진’

​26. 루이비통 가방을 지갑으로…"1,500만 원 배상" 날벼락

​27. 檢, ‘명태균 의혹’ 수사에 박차…미래한국연구소 대표 연이틀 조사

​28. 납북자가족 31일 파주서 대북 전단 뿌린다…경기도는 ‘난색’

​29. "비만약 위고비, 탈모 등 부작용.. 비대면 진료 중단해야“

​30. 이재용 ‘부당 합병’ 두고···검찰 “승계 목적” VS 삼성 “불리한 합병 아냐”

​31. '퇴사→재취업' 반복…실업급여 24번 받아 챙긴 직업 봤더니

​32. 대학 일임 유학생 관리 한계…불법체류자만 3.6만명

​33. 철도 지하화, 재원 부족한 지방에 수도권 부지 이익 나눈다

​34. IMF “韓, 이대로면 2041년부터 국민연금 적자로 전환될 것”

​35, 약국 일반약 vs 편의점 안전상비약, 뭐가 다를까?

​36. "내시경 소독 불량" 국회 지적에 개원의들 발끈... "통계 착시“

​37. 65세 이상 거부한 '노실버존' 스포츠센터…인권위 "불합리한 차별“

​38. 인권위, 1명만 반대해도 진정 기각·각하 가능해진다

​39. 47년 만에 11월 태풍 올까…제21호 태풍 콩레이는 어디로

​40. 여전히 甲甲한 회식문화… 직장인 23% “술 강요당해”

​41. 128개 기업이 '청년도약 멤버십' 가입…청년에 일경험 등 제공

​42. ‘여자 아베’가 뜬다고?...자민당 과반 확보 실패에 ‘식물총리론’ 솔솔

​43. 휘청했던 하이닉스 간신히 살아났는데, 또다시 소금 뿌린 모건스탠리

​44. ‘세수 펑크 30조’ 또 기금 투입…“안 쓴다”던 정부, 청약통약 기금까지 손댄다

​45. 30초 만에 20알 처방…환자 파악도 않고 수면제 남발하는 병원들

​46. 스타벅스, 석 달 만에 200원 인상…‘꼼수’ 지적도

​47. 건강주치의 추진위원회 출범…“내년 7월 도입”

​48. 1명의 벽'에 막혀…9년째 등기 못하는 아파트

​49. 올해 30조 ‘세수 펑크’, 기금 끌어쓰고 지자체 교부 줄이고

​50. 내년 세수 사상 최고액” 근거는 어디에...2년째 희망회로 돌리는 정부

​51. 인텔, 전작보다 4배 빠른 AI PC칩 국내 출시…삼성 갤럭시 북5 탑재

​52. 아나운서가 간접광고 음료 시연…SBS 모닝와이드 법정제재

​53. “강아지랑 비행기 타고 싶어” 이런 사람 많다 했더니…순식간에 ‘완판’

​54. 휴대폰 150만원에 샀는데 액정 수리비가 60만원?…'깜짝’

​55. '고속버스 대란' 티머니 도마 위…20년 독점 시스템이 불안 키웠나

​56. 발효·숙성 거쳐… 쫀득 고소한 맛 일품인 '과메기'의 몰랐던 효능

​57. 늘어가는 배달음식 '비만 주의보'... 남성이 특히 더 위험한 이유

​58. "日 여행 가는데 뭐하러 연차 써요"…2030 직장인은 달랐다

​59. 최대순간풍속 35m ‘콩레이’ 북상…다음달 47년만에 한국 오나

​60. 밤마다 뒤척뒤척 ‘불면증’…‘꿀잠’ 불러오는 ‘꿀맛’ 먹거리는?

​61. "北, 우크라戰 발발 후 러시아에 무기 최대 7.6조원 어치 전달“

​62. "화산 연쇄 폭발? 언제 터질지 몰라"…온난화에 떨고 있는 '이 나라’







❒오늘의 역사(10월29일)❒

✿1996년 10월 29일
    막가파 암매장사건



1996년 10월 말경 세상을 떠들썩
하게 했던 엄청난 사건이 발생하였다. 

사업가 부부와 배신한 조직원 1명 등총 
5명을 잔인하게 살해하고 암매장하거나 
불에 태운 지존파의 충격적인 사건이 
가시기도 전에 지존파를 모방한 '막가파'
가 등장하였다.

최정수 등 일명 '막가파' 5명은 1996년
10월5일 서울 포이동 O빌라 앞에서 귀
가 중이던40대 여성을 승용차로 납치한 
뒤 금품을 빼앗고 구덩이에 산 채로 밀어
넣어 암매장한 사건이다.
 
▶2009년 공정택 서울시교육감 당선 무효
▶2009년 헌법재판소, 
미디어법(法) 유효" 결정



🔺️미디어법 강행처리를 저지하기 위해 
7월 22일 국회 본회의장에 입장한 강기
정 민주당 의원이 이윤성 부의장 앞으로 
다가가 거세게 항의하자 경위들이 이 
부의장을 필사적으로 에워싸 보호하고 
있다.ⓒ 남소연

▶2008년 정부, 수말리아에 군함 파견
                  결정
▶2008년 파키스탄 남서부 바루치스탄
                  주에서 규모 6.4의 지진이
                  발생하여 200여명사상
▶2007년 세계선교트렌드 1900-2000'
     . 조동진 박사 출판기념 감사
                  예배 인터컨티넨탈 호텔
▶2005년 인도 연쇄 폭탄테러
▶2004년 영국 왕실 최고령 
                   앨리스 공주 별세
▶2002년`청약자격 제한`시행. 5년내
                   아파트 분양 당첨땐 1순위
                   박탈
▶2002년 대치동 은마아파트 `재건축
                   불가`판정, 부동산시장 큰파장
▶2001년 지리산에 고란초 군락지 발견
▶1998년 존 글렌 상원의원 등 7명의
                  우주인을 태운 우주왕복선
                  디스커버리 21호 발사
▶1996년 전남 해남에서 익룡 발자국 화석 발견 🔻



▶1996년 막가파 생매장사건
▶1992년 연세대 마광수 교수,
                   음란문서제조혐의로 구속
▶1983년 리비아, 팔레스타인
                   해방기구(PLO) 추방령
▶1982년 한국전자박람회 개막
▶1982년 77그룹, 제3세계의 경제협력
                  회의서 이스라엘 제외키로 
                  결정
▶1981년.레이건 미국대통령, 황화
                   중공외상과 워싱턴서 회담
▶1981년 샹송가수 조르주 브라생스 
                  사망
▶1981년 스웨덴 하원, 대(對) 나토 가입
                  신청안 가결
▶1980년 이호 입법의회 의장 피선.
                   정래혁-채문식 부의장 피선
▶1975년 유엔정치위, 한반도문제 
                  서방안과 공산안 모두 가결
▶1971년 음반보호에 관한 제네바 협약
                  성립
▶1969년 발터 쉘 서독외상
                  할슈타인원칙선언 폐기
▶1963년 모로코- 알제리 간 사하라 
                  전투 확대
▶1958년 러시아 작가 파스테르나크
                  노벨문학상 거부
▶1957년 서독 제3차 아데나워 
                  내각 성립
▶1956년 제2차 중동전쟁 발발
▶1956년 반도호텔에서 국내 첫 패션쇼
▶1950년 이승만 평양 방문 
▶1933년 조선어학회, 
                  한글맞춤법통일안 발표



🔺️조선어학회 한글 학자들의 기념사진

▶1927년 중요무형문화재 제5화
                  판소리`심청가` 예능보유자 
                  정권진 출생
▶1924년 영국 총선 보수당 대승
▶1923년 터키공화국 수립. 초대
                 대통령에 케말 파샤 선출
▶1922년 서울에서 자유노동조합 창립
▶1920년 동만주의 대한광복단 등 4개
                 단체 총변부(總辯部)로 통합.
                임정(臨政) 휘하에 들어감
▶1919년 제1회 국제노동회의 워싱턴
                  에서 개막, 주당노동.시간을
                 48시간으로 제한하는 조약채택
▶1914년 터키 대(對)소련 참전.함대가.
                  오데사 세바스토폴리 공격
▶1911년 신문 경영인 퓰리처 사망
▶1909년 舊 한국은행 설립
▶1906년 이준-이동휘 등 한북흥학회
                  (韓北興學會) 조직
▶1898년 관민공동회, 헌의 6조 건의
▶1897년 독일 나치 정권의 공보 선전
                  장관을 지낸 괴벨스 출생
▶1888년 수에즈운하 자유항행권
  . (航行權)에 관한 콘스탄티노
                   플 조약 체결 (영국-프랑스-
                   독일 등 9개국)
▶1887년 전환국인 조폐창과 
                   기기국인 기기창 준공
▶1783년 프랑스의 계몽주의자 장르롱
                   달랑베르 사망. 디드로와 함께
                  `백과전서` 편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