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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또 시간이 흘러 2주기가 됐습니다.
지난주말에는 시민 추모제였고 오늘은 국회에서 추모제가 열립니다.
다시는 이런일이 없어야함은 당연하지만
용산서장만 빼고 모두 처벌을 피해가고 있고 책임지려하는 사람이 없어 여전히 씁쓸합니다.
작년과 올해 시행된 행정대책들이 22년도에 가동됐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아직도 생각이 듭니다.

특조위가 구성된만큼 빨리 가동되서 정확한 진상규명이 하루빨리 되길 희망하고 별이 된 159분의 명복을 빕니다

그리고 서울시.용산구청.행안부도 경기도청의 모습좀 본받으십소.
추모 걸개나 메세지 내거는걸 별 핑계대며 눈치보지말구요.

또한 여전히 이때만되면 악플이 쏟아지기때문에 포털사들이 언론사에 댓글차단 하라고 공지올리거나 포털사가 직접 관여하기도 하는데 닫지 않는 언론사들도 있습니다..부탁드립니다.유튜브 채널이든 포털이든 언론사 홈피든 이태원.핼러윈 관련 기사는 댓글 다 차단해주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