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번째 엄지손가락이란 의미로 써드 썸(쓰리썸아님)
엄지발가락 압력센서로 제어
3 - 96세 600명중 98%가 1분안에 조작성공
자주쓰다보면 뇌가 신체기관의 일부로 인식


뭔가 혁명적인듯 같기도하고..
엄지발가락 조작이라 이동중엔 제약이있다고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