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규모 군인을 파견한 #북한 내부에선 예기치 못한 상황도 벌어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저희 취재 결과 북한 당국은 #러시아어 #통역 관련 인원을 모집하는데 비상이 걸린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현재 상황상 러시아어 수요가 급증하면서 다른 나라 영사관에 근무하는 통역 인원까지 빼와야 할 정도라고 합니다.




북한 다 뒤져봐도 300명 못 구한다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