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을 무시하는 리더들 사이에서 고군부투하다 지치신 듯…

“안창호“ 관련 최근 기사 제목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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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총장은 19일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부끄러움을 감당할 수 없는 나는 퇴장한다. 인권위에 사직 의사를 전했다. 굿바이 인권위”라며 사직서를 냈음을 알렸다.

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1164465.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