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중 10월달에만 개방하는 홍천은행나무숲입니다.(무료)개인이 만든거라 그렇습니다. 어제가 마지막 주말이라 새벽6시에 출발해 9시20분에도착했으나 이미 주차장은 만차로인해 주차요원분들이 갓길에 대라고 유도하십니다. 입구에는 먹을것들과 야채들이 팔아서 상추와 무를 사옴.
그리고 가장 중요한 은행나무는 날씨도 흐리고 색도 별로라서 망한거 같음. 오는길에 우연히 본 코스모스밭이 더 좋았음.(동네이장님이 심은거라고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