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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스파니에
2024-10-28 09:58
조회: 12,331
추천: 15
어제 페이커의 하이 리턴 플레이 페이커는 이미 텔 소모한 상태에서 피가 다 삐져 집 가야함 아리를 그냥 두고 가면 최소 포탑 골드 2개가 뜯기거나 다른 라인 또는 정글 가서 게임 터트릴 수도 있음 그래서 점멸 쓰자는 생각으로 저 체력으로 아리 궁 빼고 집까지 보내버림 예전에 페이커는 플레이 메이킹을 하는 미드라 그게 안되면 리턴값이 크다고 적었었는데 누가 그냥 페이커가 못 하는 거라고 반박하드만 결국 월즈에서 우승하려면 미드는 메이킹을 해야하고 미움 받을 용기가 있어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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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스파니에
낮이 긴 날의 밤은 짧고, 밤이 긴 날의 낮은 짧다. 오랜 행복을 누린 자에겐 짧은 불행이. 긴 불행을 견딘 자에겐 짧은 행복만이. 낮과 밤이 공평해지기 위해 365개의 하루가 필요하듯 인간 세상의 공평함은 억만 년 뒤에나 있으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