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슈 갤러리 같이 보고 싶은 유머 글이나 이미지를 올려보세요!
URL 입력
-
게임
펄어비스 근황
[55]
-
계층
동덕여대 사태를 관통하는 명언
[5]
-
유머
SBS 형의 동덕여대 사태 해결 방법
[25]
-
유머
동덕사태 해결법
[28]
-
유머
서울대생의 동덕여대 사태 일침
[28]
-
유머
보는 사람들을 위험에 빠뜨리는 동물
[12]
-
계층
(ㅎㅂ) 겨우디 회색 미시룩
[22]
-
유머
요즘 출신대학을 물으면 나오는 반응
[15]
-
유머
ㅎㅂ)비키 니
[24]
-
계층
ㅇㅎ) 호불호 육덕
[54]
URL 입력
히스파니에
2024-10-28 09:58
조회: 14,849
추천: 17
어제 페이커의 하이 리턴 플레이 페이커는 이미 텔 소모한 상태에서 피가 다 삐져 집 가야함 아리를 그냥 두고 가면 최소 포탑 골드 2개가 뜯기거나 다른 라인 또는 정글 가서 게임 터트릴 수도 있음 그래서 점멸 쓰자는 생각으로 저 체력으로 아리 궁 빼고 집까지 보내버림 예전에 페이커는 플레이 메이킹을 하는 미드라 그게 안되면 리턴값이 크다고 적었었는데 누가 그냥 페이커가 못 하는 거라고 반박하드만 결국 월즈에서 우승하려면 미드는 메이킹을 해야하고 미움 받을 용기가 있어야 함
EXP
951,551
(60%)
/ 1,008,001
히스파니에
낮이 긴 날의 밤은 짧고, 밤이 긴 날의 낮은 짧다. 오랜 행복을 누린 자에겐 짧은 불행이. 긴 불행을 견딘 자에겐 짧은 행복만이. 낮과 밤이 공평해지기 위해 365개의 하루가 필요하듯 인간 세상의 공평함은 억만 년 뒤에나 있으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