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민당 + 공명당 과반 실패

전통적인 극우 스탠스를 보여주던 유신회는 지역 정당화 + 정치색 희석하자마자 44석에서 38석으로 감소

그 자리를 극우 스탠스의 참정당, 보수당이 각각 3석 얻음

자민-공명당이 과반 의석수 넘길려면 싫으나 좋으나 극우랑 손 잡는 길 밖에 없음

당 내 비주류에 대외 관계 회복 등을 국정 과제로 삼을 이시바 시게루 내각 입장에선 죽을 맛일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