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권분쟁이 밸류업에 호재라서
삼성도 참전했나? 싶었으나..




삼성일가가 상속세 납부를 위해 받은 주식담보대출이
주가가 하락하면 추가담보 요구나 마진 콜이 발생하니
이를 노리고 외국인들이 삼성전자를 매도한다는 얘기


하지만 외국인이 삼성의 경영권을 가져가는걸
정부가 눈뜨고 볼리도없고
애초에 담보가치가 떨어진다한들
감히 삼성일가에 마진콜을 때릴 기관은 없을테니

그냥 회사의 전망이 나빠서 파는걸로보임
거기다 원화가치가 계속 하락하므로
한국주식을 들고있는거 자체가
병살타인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