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슈 갤러리 같이 보고 싶은 유머 글이나 이미지를 올려보세요!
URL 입력
-
계층
판사의 발언에 전세사기 피해자들 오열
[41]
-
감동
7살 아들이 있는 간호사 워킹맘입니다
[21]
-
유머
권고사직한 전직장에서 문자왔다
[19]
-
게임
인디 게임 한국 유통의 통곡의 벽, 게임콘텐츠 등급 심사
[16]
-
계층
월급을 밝히지 않는 남편, 생활비가 부족하다는 아내
[63]
-
계층
100원 오락실 운영하는 젊은 여사장님의 비밀
[23]
-
계층
85세 딸 짜장면 사주는 102세 엄마
[16]
-
유머
나폴리맛피아도 감동한 침착맨의 포켓몬 에피소드
[24]
-
게임
어제 페이커의 하이 리턴 플레이
[36]
-
유머
사춘기 누나가 있는 집
[11]
이미지 업로드중입니다
(1/5)
URL 입력
ㅇㅇㄱ 지금 뜨는 글
- 이슈 한국산 굴을 안 먹는 이유 [26]
- 기타 ㅇㅎ주의) 일본에 존재한다는 가게 [9]
- 이슈 눈앞에서 1500 만원 훔친 은행원 [21]
- 계층 신음소리 때문에 헤어진 게드립녀 + 후기 [10]
- 기타 당근에서 외국인이 물건 싸게팔길래 [16]
- 계층 급똥 직전에 배달 주문 받은 카페 사장 [10]
슬기로움
2024-10-27 22:58
조회: 1,339
추천: 0
유엔에서 서로 언쟁한 남북 대표들https://youtu.be/CKCBy86nGJo?si=HouKe_jpWeI59zGK . . 유엔 회의에서 김성훈 참사관이 화학무기 금지협약 비준에 동참하지않은 7개국을 이야기하면서 북한에게도 이 비준을 준수하며 응하라고 말하니 북한대사가 미군사 식민지.핵무기 보유국에 덤비지말라 이러더군요. 그러니까 바로 우리대표는 화학약품으로 테러당해 숨진 김정남 이야기를 꺼내면서 북한의 뇌관을 건드리니 북한대표가 굉장히 예민하게 반응하면서 감정이 훅 올라온것 같습니다. 참사관은 그냥 일상토킹하듯이 말하는데 북한대표는 종이만 계속읽고 뭔가 여유에선 차이가 있는것 같았구요. 다만 우리 유엔대표단들도 일본의 역사문제 불인정에 대해서도 이번처럼 따끔히 말했으면 좋았으련만..그때는 북한이 일본에게 강하게 나가더만 레드벨벳 _(≥▽≤)/강슬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