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슈 갤러리 같이 보고 싶은 유머 글이나 이미지를 올려보세요!
URL 입력
-
계층
폐지 줍줍
[6]
-
계층
똥이 처리되는 과정
[23]
-
연예
염소탕 좋아한다는 외국인 처자
[35]
-
유머
50년이 지나도 무상 AS가 되는 제품
[18]
-
계층
(ㅎㅂ) 이쁜척 하는 러시아눈나
[49]
-
계층
황금고블린 소말리 포획 과정
[33]
-
유머
한국 시골에서 금기를 저지른 외국인들
[17]
-
연예
최근 미모 물오른 에스파 닝닝
[27]
-
유머
야스하다 걸린 동국대 여자 (+후기)
[32]
-
계층
최현석: 아! 그때 죽였어야했는데
[9]
이미지 업로드중입니다
(1/5)
URL 입력
ㅇㅇㄱ 지금 뜨는 글
- 유머 아파트 인기에 빚어진 변종 [31]
- 계층 나는솔로 범죄자 출연 논란 제작진 입장문 [14]
- 기타 왜국에서 진짜 죽을뻔 했던 소말리 [13]
- 이슈 성공한 PC vs 실패한 PC [5]
- 이슈 8천만원 벤츠 일시불 지른 펨코 유부남 [16]
- 이슈 ‘커플’둘이 싸우다 박살난 코인노래방 [4]
작성자엄마
2024-10-27 20:31
조회: 2,250
추천: 0
비판은 언제나 수용해야 하는 것인가?하나의 사회적 현상을 바라보며 우리는 양 극단으로 나누어져있다. 누구는 이게 다 대통령 때문이야. 다른 누구는 이게 다 이재명 때문이야. 웃기는 일이다. 그와중에 나같은 같잖은 놈팽이 들은 양비론을 펼치며 깨시민 코스프레를 한다. 하나의 사회적 현상을 예로 들어보자. 안중근 의사는 본인 손으로 직접 사람을 죽였다. 이것은 정당한 일인가? 혹은 부당한 일인가? 이걸 부당하다고 이야기할 정도의 민족반역자라면 나는 그와는 말을 섞고싶지 않다. 어떤 사회적 현상은 비판적으로 바라보는 시선이 필요할지 모른다. 하지만 적어도 반인륜적인 일에 대해서는 일치된 모습이 필요하지 않겠는가? 일제나 나치독일에 대해서 처럼.
EXP
40,161
(38%)
/ 42,001
인벤러 작성자엄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