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4uYyqbXPz64?si=IB_exnz5Ic4hNKq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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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례기간동안 정치권.배우.예능.요식업계등등 여러분들이 조문오셨었고 일부 동료배우들과 장동민 윤정수 정준하씨는 발인식에도 함께하셨습니다.
무엇보다 며느리인 서효림 배우님이 엄마 엄마 하시면서 통곡하시는걸보니 안타깝네요..ㅠ
평안하게 영면에 드시길 바랍니다.
故 김수미 (1949~2024)

연말 시상식들에서도 다시한번 추모의 시간이 마련되고 공로상등이 수여되지 않을까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