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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카이도후미
2024-10-27 12:49
조회: 1,589
추천: 0
안녕하세요. 오늘 하루가 좀 별로셨나봐요 ?영국의 간호사 샬럿은 극심한 우울증으로 기찻길 근처에서 자살을 시도 중에 지나가던 기차 기관사 데이브가 "안녕하세요. 오늘 하루가 좀 별로셨나봐요?"라며 그녀 옆으로 다가와 앉아 대화를 시도했는데 이 사건으로 서로가 호감을 느껴 교제를 시작햇으며 3년 뒤 결혼했다고 합니다 우리나라 같으면 '도 안 믿어요 저리가세요' 엔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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