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슈 갤러리 같이 보고 싶은 유머 글이나 이미지를 올려보세요!
URL 입력
-
계층
133kg 초고도비만 위고비 1일차 후기.
[101]
-
계층
폐지 줍줍
[6]
-
감동
오늘 발표 수업에서 교수님 극찬함
[12]
-
계층
컴퓨터 본체 갤러리의 대현자.jpg
[63]
-
연예
카리나 근황
[23]
-
유머
ㅇㅎ) 금요일 조아!!
[32]
-
연예
하루 한번 강슬기씨
[1]
-
연예
경기 일으키는 윈터
[7]
-
게임
몬헌 와일즈 프레임 상승 팁 (RTX 20/30번대 전용)
[6]
-
유머
아빠가 더 좋아하는 장난감 후방
[13]
URL 입력
- 연예 수입 0원 무명 걸그룹의 하루 [11]
- 이슈 어제 상장한 두기업 결과 [12]
- 유머 전설이된 휴게소 이벤트 [5]
- 계층 박찬욱 감독 영화중 여배우들이 전부 거절했다는 배역 [7]
- 계층 짜파게티 안 드신다는 어무니 [16]
- 계층 주차장에서 싼타페를 물피 도주한 김여사 (보배드림) [15]
달리는관
2024-10-27 12:27
조회: 2,843
추천: 13
중세 판타지 10.26왕이 사람들을 닥치는대로 죽였지만, 결국 들고 일어나 권좌에 위협되니 민간인까지 싹 다 죽이라고 함. 자신은 왕에게 충성을 맹세한 근위기사 였지만 사람들 살리겠다고 미친 왕 죽이고 평생 킹슬레이어라고 손가락질이나 당함. '사람을 몇이나 살려본 적이나 있습니까? 제이미 경?' '50만명. 킹스랜딩 수도 인구 전체요.' '300만명. 79년 당시 부산 마산 인구 전체요.'
EXP
51,951
(31%)
/ 54,001
달리는관
표현의 자유라고 하는 것은 니가 무슨 말을 하건 간에,
정부가 널 체포할 수는 없다는 얘기야 그건 다른 사람들이 너의 개소리를 듣고 앉아 있어야 한다는 의미도 아니고, 니가 개소리를 하는 동안 널 대접해야 하는 것도 아냐. 널 비판이나 당연하게 일어날 결과로부터 보호해주지도 않아 니가 쌍욕을 먹거나, 쫓겨나거나, 차단당한다면 니 표현의 자유나 자유 발언권이 침해당한 게 아냐 그건 그냥 니 얘기를 듣던 사람들이 널 병신이라고 생각한다는 거고 당장 썩 꺼지라고 쫓아내는 것 뿐이야.
|